방탄소년단 지민이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1월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위는 블랙핑크 제니이며 3위는 방탄소년단 뷔 순으로 분석이 되어 있는데 이는 방탄소년단이 현재 아이돌 중에서 독보적으로 대중성과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블랙핑크가 그 뒤를 이었다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민이 1위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2021년 1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를 살펴보면 1위가 방탄소년단 지민, 2위가 블랙핑크 제니 그리고 3위부터 방탄소년단의 뷔, 정국, 진 슈가 순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어떠한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전세계 쪽으로 살펴봐도 방탄소년단은 손꼽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지난 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것은 또다른 의미입니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대중성이 있고 스타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국내에서도 대중성과 스타성을 겸비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과거 일본에서 활약을 하였던 많은 아이돌들이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었고 런닝맨 또한 아시아 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예능 순위 1위를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방탄소년단 지민을 비롯하여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브랜드 평판의 1위와 그 이후의 순위를 거의 독식을 한 것은 그만큼 한국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충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한국 인기는 롱런할 수 있는 체계를 세계 쪽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이돌 중에서 스타성과 화제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미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비롯하여 모든 멤버들은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아이돌이라는 한계 혹은 틀을 깰 정도로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압도적인 인기와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탄소년단이 지금의 이 인기를 올해도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이미 우리나라 내에서 압도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지만 세계 속에서도 비틀즈에 견줄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계를 거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가능성입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인기의 롱런에 대해서 저항도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국과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그 인기를 구가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실력과 커리어를 다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