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화상 인터뷰 중에 아이돌 그만두게 되었다는 말을 하였고 이에 대해서 베리굿의 소속사인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반박을 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 베리굿은 단체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멤버 중 일부가 계약 기간이 끝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니 조현의 발언으로 인해서 베리굿의 해체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베리굿의 소속사인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반박을 하면서 조현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의 해체가 스무스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 해체를 하기보다는 일단은 단체 활동을 정지하고 개인 활동으로 넘어가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소녀시대나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해체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지만 더 이상 함께 활동하지 않고 있기에 활동의 잠정 중지라는 말로 유연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베리굿의 소속사에서 반박을 하는 내용이나 조현이 언급한 해체설의 진상이나 그리 틀려보이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결국 조현의 입장에서는 베리굿 활동을 지금은 쉬고 있고 다른 멤버들 중 일부는 계약 기간이 끝난 것으로 확인이 되다보니 소속사와 정확히 베리굿의 활동에 대해서 그리고 해체를 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지 않고 화상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러한 조현의 발언이 부적절한 것까지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서 소속사와 교감이 있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베리굿의 소속사가 해체설에 민감하게 반박하는 이유는 베리굿의 이후의 활동에 대해서 아직 정확하게 결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난 멤버가 있음에도 그들과 아직 재계약에 대해서 진행이 되는 부분이 아직 없는 것으로 볼 때에 베리굿의 소속사가 어느 정도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결단이 확정이 되기까지는 베리굿의 해체설은 아직 설로만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조현의 이번 베리굿 해체와 관련된 발언은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특별히 문제가 되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베리굿의 팬들의 입장에서는 베리굿의 해체가 확정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계약이 끝난 멤버를 재계약하지 않으면 그러한 바람은 그냥 바람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여러모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