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알몸 배추에 이어서 염색귤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현지 매체는 중국인이 중국 전통 시장에서 구입한 귤이 불량이었다고 보도하였는데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귤 자체가 신선해보였지만 과육은 모두 말라붙어 삼키기 어려웠고 냅킨으로 귤을 닦으니 빨간 색소가 잔뜩 묻어나왔다고 합니다. 결국 과일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를 속이기 위해서 색을 칠한 것입니다.
염색귤뿐만 아니라 염색파도 나타나 중국 내에서도 지금 문제라고 합니다. 사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땅 크기가 커서 그냥 대륙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넓이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중국은 당연히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스케일이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클 수밖에 없고 또한 많은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에 미국과 달리 중국은 행정력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다보니 더 불법이나 부적절한 위법 행위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중국이 우리나라 옆에 있다보니 중국 내의 염색귤이나 염색파가 우리나라로도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알몸 배추 즉 남자가 알몸으로 절인 배추들이 쌓여 있는 곳에 있는 것을 본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김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중국 염색귤이 나오는 바람에 그리고 염색파가 나오는 바람에 중국의 식품과 관련하여 관리시스템 자체를 중국 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믿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른 것입니다.
물론 중국 당국에서는 식품안전기준 관리시스템을 관리하겠다고 그리고 강화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러나 중국이라는 나라의 땅의 크기와 공권력의 편중화로 인해서 알몸 절임 배추와 염색귤 그리고 염색파에 이르는 중국 내의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당연히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중국 염색귤, 염색파, 그리고 알몸 절임 배추의 파문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식당가는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 내의 김치를 구입해서 사용하기보다는 중국의 김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몸 절임배추와 염색귤로 인해서 중국 식품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자칫 자영업을 하는 식당에 대한 터부가 심해질 수 있기에 그에 대해서도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우려를 막기 위해서 중국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들이 중국 김치를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식재료로 인한 원가 상승이 있을 수밖에 없기에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 김치로 인해서 그리고 중국 염색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보다는 원가를 상승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