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광풍이 지금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조향기와 배우 신성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권혁수와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또한 최근에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다보니 지금 연예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연예계라는 곳 자체가 제작진이 아닌 출연진의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방송을 할 수밖에 없다보니 한 방송의 한 명의 출연진이 코로나19 양성이라고 한다면 그와 같이 방송을 하던 방송인들 또한 마찬가지로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향기의 경우도 CTS 기독교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는데 그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따라 검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마찬가지로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조향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서 결국 또다른 안타까운 상황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조향기가 출연 중인 JTBC 방송 TV정보쇼 알짜왕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 또한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알짜왕 제작진과 출연진은 만약 음성 판정을 모두가 받는다고 하더라도 조향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이미 나왔기에 그들도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배우 신성록이 첫 번째 코로나19 검사 때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기간 동안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는 건강과 생존에 문제를 일으키기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또한 한편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한 공포와 그에 따른 방역으로 인해서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게 되면 그의 활동과 관련한 모든 장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의 피해가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인 조향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서 부디 건강상 문제가 더 심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조향기와 같이 방송을 한 많은 사람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피해를 주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 고통과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세계 속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그로 인한 불안과 피해가 가중되고 있기에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큰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