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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유튜브 톡까 불안요소 안타까운 이유

셰에라자드 2021. 5.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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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국을 사퇴하고 나와서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된 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유튜브로 진출한다고 합니다. 배성재가 진출할 유튜브 채널은 IHQ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지난 6일 열은 디지털 스튜디오 'OH! STUDIO'입니다. 배성재가 출연할 콘텐츠의 이름은 톡까인데 이 유튜브 채널은 사회적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조금은 돌아가는 방식의 시사 채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배성재는 SBS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SBS의 라디오 방송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물론 배성재에 대한 SBS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아나운서가 퇴직을 하고 프리랜서로 진출하는 것을 더 이상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그렇게 진출하는 프리랜서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방송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서서히 SBS와 같은 방송국이 알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배성재는 유튜브 진출을 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것이 K리그와 같은 축구 방송의 앵커 역할이기 때문에 그러한 그의 마음을 방송국도 알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잡고 있기가 힘들었다는 측면도 분명히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배성재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인 톡까에 들어간다고 하였을 때에 분명히 배성재로서는 기회를 잘 잡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실 대부분의 프리랜서로 진출한 전 아나운서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현재 배성재는 바로 그러한 상황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성재가 출연하게 될 톡까에는 분명히 불안요소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자칫 프로그램 자체가 망가지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될 의인화된 캐릭터는 말 그대로 디지털 캐릭터라 할 수 있는데 분명히 시도는 괜찮을 듯 싶기는 하지만 자칫 프로그램 자체가 가벼워질 수 있다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톡까에서 배성재와 유튜브 방송을 하게 될 의인화 되는 디지털 캐릭터가 대중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게 되면 바로 빼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익숙한 것만 강요하다가 식상해지고 그로 인해서 프로그램 자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분명히 위험 부담이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배성재는 프리랜서로 진출을 하였음에도 K리그 축구 중계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은데 이번 유튜브 채널 톡까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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