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흑석동에 있는 투기 논란이 이는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매각된 건물에서 매수할 때 금액의 차액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김의겸 전 대변인에 대해서 당시 일어났던 거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은 김의겸 전 대변인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이미지의 상처를 입혔고 그로 인해서 대변인 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지금 김의겸 대변인이 건물 차액에 대해서 전액 기부를 선택한 것입니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흠 혹은 그 사람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에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 진영 사람들 다른 진영. 사람들 상관없이 비난의 화살을 쏘아댑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은 곧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