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포정동의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알려져 있지만 피해자의 수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11분 대구 포정동에 위치한 대보사우나 4층 남탕에서 불이 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7시 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50명, 장비 53대를 투입돼 오전 7시 30분에 불이 완전히 꺼지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피해가 이미 크게 번졌습니다. 이미 그 사우나 안에서 불로 인해 연기가 퍼지게 되면서 3명이 사망했고 40여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들로 옮겨졌습니다. 일단 부상자들은 경북대병원, 파티마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불이 난 포정동의 대보 사우나는 지상 7층짜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