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자정 쯤에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분성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김해에서 일어난 이 화재는 대략 5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는데 그 피해 면적은 축구장 면적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불이 난 곳은 산 200미터 지점으로 주택이나 공장, 사찰 등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도로가 없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큰 불은 잡혔지만 아직 언제 다시 크게 일어날 지 모르는 잔불을 잡기 위해서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 경남도 헬기 4대 등으로 끌 예정입니다. 일단 진화가 완료가 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기는 한데 그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년보다 더 화재의 발생 빈도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이 요즘 많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