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 본명 김보민은 백신 미접종 선언을 하였고 그에 대해서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쓰복만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유튜버 김보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이 백신 미접종자인데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거나 놀라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자신은 끝까지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백신 미접종 선언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있기에 쓰복만은 해명을 통해서 자신의 신체적 문제로 인해서 백신 미접종 선언을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신체적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타인에게 이해가 될만한 사안이라고 하면 백신 미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하다는듯이 비쳐지는 것은 정말로 조심해야만 합니다. 쓰복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