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 김근식 교수가 최근 폭주하고 잇는 조국 민정수석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의 말대로 최근 들어서 조국 민정수석이 폭주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친일파라고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일본과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의 행보가 조금은 위태로워보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원일희 SBS 논설위원 또한 지금의 우리나라 정책을 비판하면서 일본이 그럴 수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물러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친일파 아니 일본의 의견에 옹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 모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