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비니좌 노재승에 대한 사퇴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캠프 측에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사이에 더불어민주당의 전용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서 비니좌 노재승의 변명이 부적절하고 비겁하다고 밝히면서 리틀 윤석열이라고 그를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상인 김동연 캠프 청년대변인 또한 지난8일 논평에서 비니좌 노재승에 대해서 비판을 강화하면서 사퇴압박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니좌 노재승은 현재까지 있는 일련의 논란에 대해서 전혀 사퇴할 뜻이 없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비니좌 노재승은 윤석열 캠프의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조동연 교수가 사퇴를 한 것에는 물론 강용석 변호사와 가세연 유튜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