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중 한 명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이 어제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시금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두언 전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회자가 되는 것은 사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두언 전 의원이 사이가 처음부터 나빴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있는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에 화환을 보냈습니다. 물론 화한 하나 보내는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냐라고 할 수 있지만 정두언 전 의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 사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큰 사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화한이 그리 많이 장식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왜곡된 생각일 뿐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같은 형식의 근조 화환을 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