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샘 오취리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한 아프리카 재단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외교부 산하 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연구 분석 그리고 동반자관계 증진 목적으로 지난 20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정감사 때에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에 따르면 재단 전체 계약 발주 129건 가운데 114건이 수의계약 형태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의 수의계약 다수 발견은 당연히 그에 대해서 적절한 비판과 사후 책임 문제가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샘 오취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입니다. 물론 샘 오취리가 지난 6월에 한아프리카 재단의 홍보대사가 된다고 하였을 때에 찬반 양론이 치열하게 붙은 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일명 블랙 페이스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