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홈타운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작가 주진 즉 조현훈 감독의 미투 논란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의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은 작가 주진이 과거 미투 논란을 일으켰던 조현훈 감독이라는 보도가 사실이며 그로 인해서 이번 주 3회 방송부터 크레딧에서 작가 이름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홈타운의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주진 작가가 조현훈 감독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조현훈 감독뿐만 아니라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측까지도 같이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뾰족한 묘책 같은 것도 없기에 드라마 홈타운도 같이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홈타운의 작가 주진으로 필명을 바꿔서 다시 드라마 업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