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지영동의 한 액자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함으로 인해서 재난 문자를 통해서 고양시에 화재 알림 문자를 보냈으며 추가 피해가 혹시나 생기지 않도록 소방당국 역시나 신속히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쯤 화재가 발생하였고 진화 작업이 계속되면서 큰 불길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화재는 어디서든 되도록이면 절대로 나지 말아야 하지만 일단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그 장소와 시급성에 따라서 소방당국은 판단을 내리고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1시간 30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큰 불길이 잡힌 것입니다. 물론 과거에도 소방당국은 열심히 했지만 최근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