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1시 36분에 경남 사천시 정동면 화암리 부근에서 공군훈련기 KT1 두 대가 충돌 추락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 32분 공중비행 훈련을 위해서 이륙한 KT-1 훈련기 1대와 이어서 계기비행으로 이륙한 KT-1 훈련기 한 대가 오후 1시 36분쯤 비행기지 남쪽 대략 6킬로미터 지점 상공에서 공중 충돌하였고 결국 정말 안타깝게도 추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기의 공중훈련기가 공중 충돌 이후에 추락하게 되었을 때에 낙하산이 펴지기는 했지만 결국 네 명의 전투훈련기 안에 있었던 승무원 중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하였고 안타깝게 순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중훈련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여 추락하게 된 기체 파편 일부가 사천시 정동면 고읍리 교회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