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정도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7부 능선에 있는 약수암 부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임야 1천 6백 세제곱미터가 불에 탔는데 아직도 산불을 진화하지 못하는 가운데 날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자칫 산불이 계속 타고 있는 상태로 밤을 지샐 수도 있다고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수원시 광교산에서 일어난 산불 즉 약수암 근처에서 일어난 화재는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는 않고 있지만 방화라기보다는 산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난 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봄에는 특별한 방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산에서 여러 방식으로 산불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불은 자칫 산 전체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마을까지도 태울 수 있는 거대한 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