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산 불화수소 업체인 후성의 주가가 급등하였습니다. 단순히 일본의 불화수소를 우리나라가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것으로 인해서 후성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 소스가 확실하게 있기에 후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 그리고 주가를 바라보는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무역제재는 감정적 그리고 그들만의 합리성의 융합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지금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밑으로 내리까기로 결정하였고 이는 미국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울면서 사정했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있지만 그러한 그들의 말들은 모두 그들 자신의 망가진 품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