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평창올림픽 때에 여자 국가대표팀이 만들어낸 쾌거를 김경두 가족이 독식하려고 했다는 제보를 팀킴이 한 이후로 김경두 감독에 대한 대중의 눈은 매섭습니다. 현재 또 이름이 떠오른 사람은 바로 김민찬 남자팀 국가대표입니다. 그는 김경두 감독의 아들로서 남자팀 국가대표팀 일원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그 자리에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실력을 심사하는 사람이 그의 가족이라고 한다면 과연 누가 신뢰를 하겠습니까. 김경두 감독과 김민정 감독 그리고 장반석 감독의 컬링계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굳이 이들 셋의 컬링계라고 말한 이유는 컬링계 자체가 이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는 절대로 긍정하지 않겠지만 현재 컬링계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은 차갑기 그지 없습니다. 다른 그 어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