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려가 자신의 SNS에 광고를 올린 것에 대해서 비아냥거리는 네티즌에게 일침을 보냈습니다. 김미려는 자신의 SNS에 강화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면서 광고도 같이 올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광고에 댓글을 통해서 네티즌이 비아냥거렸고 그에 대해서 김미려가 결국 일침을 날리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절대로 참지 않았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유명인이 자신의 유명세를 통해서 광고를 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SNS의 경우 개인 것이기에 그 SNS를 구독하는 사람들이 광고에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SNS가 개인의 것이라고 한다면 결국 구도를 하는 사람이나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모두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만약 광고를 보고 싶지 않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