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자신의 SNS에서 박성준 PD와 장난끼 있는 설전이 있는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김하영은 자신의 SNS에 내 사진에 악성댓글 다는 진짜 진짜 친한 가족같은 SJ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 사진 속의 김하영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박성준 PD와 셀카를 찍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김하영의 해명이 있게 된 이유는 김하영이 자신의 SNS에 올린 셀카 사진에 박성준 PD가 티 나네 주사 자국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대해서 김하영 본인이 자신은 보톡스 안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절만 하지 그 글에 다시 박성준 PD가 그럼 포토샵이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거기에 김하영은 아이폰 인물 모드로 찍은거거든요. 리프팅은 하지. 아무나 할 수 없는 데서라고 말을 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