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즉 다만악이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흥행 신기록을 거두고 있는데 지금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하는 상황이라 한 주만에 200만 돌파는 경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악의 200만이라고 하는 역대급의 실적이 분명히 예상이 되기는 하였습니다. 다만악이어서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다만악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우리나라 영화 시장은 역대급 호황을 누릴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 것이 영화 시장에서 해외 영화가 차지하고 있는 파이가 충분히 많은데 문제는 그 해외 영화가 언제 도착할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