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 법원 인근에 위치힌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곱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55분 쯤에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뒷편에 위치한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인력 160여 명을 투입하여 불이 22분만에 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소방대원들은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애를 썼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일곱 명이 건물 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은 시켰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대구 빌딩 화재는 50대 남성이 인화 물질을 투척하는 식으로 방화를 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