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출신이자 헐리우드 배우인 존시나가 대만이 국가라는 발언을 했다가 중국에게 사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존시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지난 8일 홍보를 위해서 대만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도중 대만이 첫 번째로 분노의 질주9을 볼 수 있는 국가라는 발언을 해버린 것입니다. 현재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 위구르 문제 그리고 대만이 분리가 되는 2국가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이든 단체든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건드리면 이에 대해서 엄격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만은 중국 출신 유명인들이 위의 세 가지 문제가 있을 때마다 중국 정부가 원하는대로 발언을 하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