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 총장상을 받았다는 주장을 자유한국당에서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조국 후보자와 인사청문회 준비단 모두가 총장상을 받은 것이 있다고 적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총장상의 위치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말이 총장상이지 봉사활동을 하고 발급받은 총장 명의 표창장"이라고 말하며 동양대 총장상 받은 것에 대해서 무겁게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고 있습니다.사실 조국 후보자와 관련하여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지금의 이슈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논문 제 1저자 문제가 가장 큰 데 그 문제에 대해서 언론이 제대로 증거를 대고 의혹을 밝히라고 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미 턴은 넘어갔고 분위기는 끝나버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어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