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불후의 명곡은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그러나 출연한 봄여름가을겨울 밴드의 주인공은 단 한 명 김종진뿐이었습니다. 김종진과 함께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주축이었던, 그리고 주역이었던 전태관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은 불후의 명곡 특집에서 더욱 특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특별한 특집에 밴드 르씨엘 문시온이 어떤이의 꿈’을 열창했습니다. 무대에 선 르씨엘 문시온은 17살 때 가수 준비하면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내 앨범을 내기까지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합니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 17살에 밴드 음악을 하고 싶어서 집 나와서 음악을 했고, 그 마음이 변치 않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