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오늘 입당 약 1년 8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현철 상임이사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께' 제하의 글을 통해 "부족한 저는 더 이상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철 상임이사는 현 정부의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정책적 의견 차이가 있음을 에둘러 시사했습니다. 정치를 하다보면 특히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하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나 김현철 상임이사와 같은 경우 한 세력의 얼굴과도 같은 사람이기에 김현철 상임이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여당과 야당 모두가 힘을 썼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