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감염 조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바이든 대선 후보는 일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전하고 조 바이든 본인은 계속 대선 일정을 강행하기로 하였습니다.어차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기에 마스크를 쓰고 대선 일정을 소화하는 것만으로 대통령 선거에 유리한 상황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난 달 29일 조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TV 토론을 하였는데 당시 조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은 대략 3.8미터 가량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