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위장 전입 논란이 일어나게 되고 의혹과 루머가 확산이 되자 이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박나래가 해명할 수밖에 없었던 위장전입 의혹이 나오게 된 것은 언론을 통해서 박나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 강남구 자곡동이지만 박나래의 실거주지가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위장전입이라고 하는 범법 행위는 분명히 처벌을 받을만한 범죄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박나래가 그러한 범법을 행했는지에 대해서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박나래를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어찌 되었든 박나래가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집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이 나오지 않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 되고 그녀가 그에 대해서 대답을 하기를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