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이 만취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 박중훈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서는 만취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박중훈 또한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박중훈의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2004년에도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면허취소를 당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는 조금은 다른 측면이 있는 것이 박중훈이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미터 거리를 술에 취한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아파트 직원이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접수를 하고 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중훈의 음주운전에 혹시나 대리운전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