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가스 폭발과 동시에 한 남성이 아파트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하였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22분쯤에 사하구의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신고자에 따르면 아파트 14층에서 폭발 굉음이 일어났고 불꽃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남성이 떨어진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경찰과 소방관은 출동 직후 아파트 1층에서 화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집주인을 발견하였고 병원으로 옮기기는 하였으나 결국 오늘 12시 쯤에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을 확인해보니 가스 폭발로 집 내부 유리와 집기가 모두 부서졌고 불은 10여분만에 진화가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불 혹은 가스와 관련된 사고는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