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여중생이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족들은 전날 독감 탓에 타미플루를 복용 후 환각 증상을 호소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여중생의 사망과 타미플루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사망한 여중생의 혈액을 채취해 관련 검사기관에 맡겼다고 합니다. 만약에 특별한 이전 사례가 없다고 한다면 경찰은 유족들의 말을 반신반의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2004년 일본의 한 고교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맨발로 도로를 걸어 다니다가 대형 트럭에 뛰어들어 숨졌고, 2005년에는 일본의 남자 중학생이 타미플루를 먹고 9층 자기 집에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청소년에겐 타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