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타현 근처에 있는 사도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요청하기로 일본이 결정하였습니다. 사도섬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하기로 한 이유에는 이 광산 자체가 금광으로 이름이 높은 지역이었으며 에도 막부 시대 때부터 도쿠가와 가문의 금고 역할을 했었습니다. 즉 역사적으로는 일본이 주장하는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만 할 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은 지난 태평양 전쟁을 일본에서 시작한 이후에 전쟁물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최소한 1141명의 조선인들이 이곳에서 강제 징용 당하여 노역을 하였다는 일본 정부의 문서가 이미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기시다 총리의 경우 일본 나가타현과 사도시가 적극적으로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