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대구시에서는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대구 사랑의 교회에서는 한 번에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조사에서 교인 등 네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대구에서 새롭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고 집단감염 또한 발생한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각 지역의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교회에서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을 하였고 바로 그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되어서 각 지역으로 돌아온 사람들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는 상상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었고 결국 대구시는 대구 지역에 있는 사랑의 교회를 비롯하여 모든 교회에 집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