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이 음원 무단 사용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삼시세끼 측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재즈 싱어송라이터 아르디토 프라모노의 음원인 Bitter Love를 무단 사용했다고 하는 의혹 혹은 논란에 대해서 현재 Bitter Loved의 음원은 한국 내에서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탁된 곡으로 이미 해당 단체의 허락을 받고 사용료를 지급한 상태이며 지급된 사용료는 해당 단체를 통해서 해당 아티스트에게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시세끼 측에서는 해당 논란에 대해서 바로바로 해명에 들어감으로서 문제의 여지를 잘라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예능들이나 드라마가 일부 중국의 그것들처럼 과거에는 저작권 문제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