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아이유의 영화 드림이 크랭크인 즉 첫 촬영에 돌입하였습니다. 영화 드림의 배급사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박서준과 아이유가 드림 영화를 찍게 되었고 이곳에서 처음으로 서로 배우로서 그리고 같은 영화를 찍는 동료로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드림은 박서준이 롤을 맡게된 축구선수 홍대가 감독을 맡게 된 홈리스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서 성공을 꿈꾸는 아이유가 롤을 맡은 방송국 PD 이소민 이 둘의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드림을 기대하는 이유는 당연히 아이유와 박서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유는 상업영화로는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고 볼 수 있고 박서준 또한 드라마로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영화배우로서 티켓파워는 아직 물음표라 할 수 있기에 이 둘이 함께하면 어떨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