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로서 활동 중인 박유천이 독립영화로서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악에 바쳐 스틸컷을 공개하며 영화홍보에 나섰습니다. 사실 박유천이 영화를 찍는다는 말들은 이미 전부터 나왔습니다. 그런데 박유천은 지난 5일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로서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로 소개하며 영화홍보에 나섰는데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는 말로 응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박유천에 대한 대중의 불호가 상당한 이유는 그가 마약류 문제로 인해서 은퇴를 선언하였다가 번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명인들 즉 배우, 가수, 방송인과 같은 일들을 해왔던 사람들이 다른 일들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박유천의 영화홍보를 보면서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거부를 당하고 있는 그에 대해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