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다시 활동재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에서는이찬원이 최근 코로나19 최종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최근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와 김희재까지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었던 미스터트롯 TOP6는 내일 15일 격리 해제가 되어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촬영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 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어 이로 인해서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최종음성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다시금 활동재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사실 우려스럽기 그지 없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코로나19가 현재 우리나라 전역에 퍼지고 있고 하루에 천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