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란 사격 국가대표 선수인 자바드 포루기가 테러리스트라는 논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격 금메달을 차지한 자바드 포루기는 테러 조직으로 이미 분류가 된 이란의 혁명수비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해서 IOC에서도 축하하고 있어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바드 포루기가 테러리스트이며 그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은 이스라엘의 언론 매체와 이란 내의 인권단체입니다. 그 중 이스라엘의 언론 매체가 알렸다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이란 혁명수비대가 테러조직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란 혁명수비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