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퍼센트도 안되는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잘으로 벌써부터 장제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제 출구조사부터 오늘 아침 개표현황까지 정말로 장난이 아닐 정도로 긴박감이 넘쳤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제명 후보의 개표 현황 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정도로 압박감이 상당했습니다. 처음은 이재명 후보의 선두로 치고나가는 솜씨가 대단했으나 결국 자정이 넘어서부터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밀리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1퍼센트도 안되는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이미 승복을 하였기에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앞에 막을 것은 없습니다.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그리고 청와대 내의 사람들이 누구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