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멤버 출신인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선고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사과를 하였습니다. 힘찬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과를 뒤늦게 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표현을 쓰며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 뒤늦은 사과, 참회를 하게 된 것은 언론을 통해서 나온 여러 기사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말을 아끼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인해서 법정공방을 벌이게 되었고 결국 1심 판결에서 유죄를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의 사정이 어떠하든 이미 힘찬의 이미지는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대중으로 하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