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의 상표권 분쟁이 갑작스럽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애동신당에서 NRG 멤버 중 한 명인 이성진이 따돌림을 당했다고 말을 하는 가운데 NRG의 그룹명이 상표권 분쟁 사이에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논란이 올라오고 있기에 혹시 따돌림 논란도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뮤직팩토리 김태형 대표가 지난 2020년 6월 5일 NRG 상표권을 정식 출원을 했는데 김태형 대표는 NRG 제작자라고 합니다. 김태형 대표의 NRG 상표권 등록에 반발하여 이의 신청을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NRG 멤버 중 한 명인 노유진입니다. 그런데 특허청은 그룹명을 단독으로 출원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였고 이에 노유민은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