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가 거짓 병가 논란으로 인해서 비판을 듣고 있는 경찰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에서 자신을 경찰공무원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거짓 병가를 내고 컬투쇼에 참석했다는 내용이 라디오를 통해서 전파가 되었고 그 라디오를 들은 사람들이 거짓 병가를 낸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경찰 측에 따르면 컬투쇼에 참석한 그 경찰은 체력 검정을 이미 마쳤고 25일 병가가 아닌 휴가 즉 연가를 내고 컬투쇼 녹화방송을 참관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커뮤니티에서 확산 중인 내용에는 컬투쇼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서 방송 내용 조작을 제안했다는 내용이 나오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컬투쇼 제작진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그러한 기사 내용은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