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만큼만 생각하고 그 이상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강룡에서 한 여성이 애견 분양 가게에서 아주 어린 말티즈 하나를 던져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동물을 던져버렸고 그로 인해서 3개월 된 말티즈는 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강릉 말티즈 영상이 나타났다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애견 분양 가게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님을 확증해야 했기에 그 영상을 그대로 저장해놓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티즈를 던진 여성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고소를 할 것이다라고 하였을 때에 그 여성은 자신도 고소를 할 것이라고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은 하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강아지를 던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