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황색 언론지 중 하나인 글로브가 김정은 북간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보도하면서 그 범인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 지목하였으며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대역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이러한 글로브지의 주장에 대해서 국정원은 부인을 하였습니다. 북한과 같이 통제된 사회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그 안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합집산이 있을 경우에 그것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돈이 되는 미국과 같은 사회의 경우 황색 언론지들이 범람을 하게 되고 그러한 범람은 곧바로 새로운 이익의 창출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실 글로브지의 입장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거되었고 그의 대역이 있다고 하는 주장이 단순히 신문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