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가 끝이 나고 극 중에서 염창희 역할을 한 이민기의 종영소감이 기사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나의 해방일지는 나의 아저씨를 쓴 박해영 작가가 새롭게 그린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여러 리뷰들을 보면 나의 해방일지 안에는 다양한 인간군상도 있고 그 안에는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고 쓰여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 드라마는 삼남매가 각자의 해방을 찾기 위해서 분투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삼남매는 염기정, 염미정 그리고 염창희인데 이들 모두가 기본적으로는 마지막회에 자신만의 사랑을 찾는 것으로 해방을 맞이하지만 그러나 염창희는 자신만의 사랑을 찾는 것만이 해명의 주요 조건이 아닙니다. 물론 염미정이나 염기정 모두 사랑을 찾는 것 그 이상으로 자신 안에 필요한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