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강성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본명이 박현준인 루가 반려견 배설물과 폐기물 방치 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박강성의 아들 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반복된 행동에 대해서 입주민에게 사과를 하였으며 더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대중에게도 용서를 구했습니다. 가수 박강성의 아들인 루의 이번 사과가 있었던 이유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90년대 유명했던 가수의 아들이 입주민의 공용공간인 옥상에 반려견을 풀어놓고 키우고 배설물을 바로 치우지 않고 집 앞에 폐기물도 방치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터넷의 논란을 부를만한 행동에 대해서 박강성의 아들 루는 있는 그대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