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니지먼트를 관리하던 친형이 100억대의 횡령을 한 사실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박수홍에게 미담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다른 기부의 소식이 지금 이 시점에 나오고 있습니다. 박수홍은 최근 애신아동복지센터 즉 애신원에 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지금 박수홍의 개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이 때, 100억대 친형 횡령 소식이 있는 지금 이 상황에 말입니다. 애신원의 문태임 사무국장은 박수홍의 최근 소식일 전혀 알지 못하는 시간 때에 박수홍에게 전화를 하여 최근 차량이 노후가 되어 후원이 필요하다고 알렸는데 다른 후원자를 알려주면서 박수홍 본인도 천만원밖에 기부를 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아시다시피 박수홍이 미안해 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박수홍은 아시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