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한 해외 법인장이 부하직원들에게 막말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첩보가 삼성전자 사내게시판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작성자는 법인장이 한국말을 못하는 현지 직원의 회의 참석을 금지시켰으며 한국인 직원과 현지 직원에게 폭언을 하기도 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식사 자리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하거나, 점심시간에 술에 취해 사무실에 들어왔다는 주장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퇴사하려는 직원들이 늘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조사가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꼭 삼성전자만의 일도 해외 법인만의 일도 아닐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에 그리고 자신이 부적절한 행동을 해도 된다고 느낄 때에 너무나도 쉽게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고막말과 성희롱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