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개발의 최수봉 교수와 임직원이 나와서 사과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국민의 비난에 대해서는 달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건은 조금 과장되었다라고 생각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들이 느끼기에 지금의 국민들의 반응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봉 체조를 한 번 딱 한 것 가지고 - 그들의 말에 따르면 - 이렇게나 혹독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든, 책임 경영을 하든 과거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지금의 경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정말로 빠른 시간 내에 삶의 생활 방식, 삶의 관점 자체가 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십년 전에는 절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은 생각..